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미크론 최악, 조지아주 방위군 배치

지역뉴스 | 사회 | 2021-12-29 15:35:33

조지아,켐프,방위군,병원,배치,코로나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9일 최다 1만3834명 확진

최대 2,500명 방위군 배치

1억달러 투입 의료진 확보

 

조지아 주방위군 토마스 카든 Jr. 사령관은 29일 “조지아 주방위군이 오미크론 변이 급증에 대응해 주 전역의 바쁜 병원과 코로나19 검사소 및 백신접종 사이트에 배치될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카든은 “최대 2,500명의 방위군을 배치해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고, 예방접종과 코로나19 검사를 도울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 달까지 완전히 배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9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약 200명의 방위군을 배치할 것이며, 반은 검사소를, 나머지는 병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또한 "앞으로 13주 동안 1억 달러를 들여 주 전역의 병원 직원들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 자금으로 약 1,000명의 계약직 의료진을 고용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든은 “우리는 의료 전문가와 공중보건전문가 그리고 일부 병원들의 요구에 대응할 군인과 공군을 준비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충분한 지원 병력을 가지고 있으며 임무 수행을 위한 인원을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조지아주는 29일 오미크론이 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 세운 기록을 깨며 13,834명의 새로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공중보건전문가들은 연휴 모임의 여파로 감염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코로나19 테스트 센터 밖에는 검사를 위한 차량들이 몇 마일씩 줄을 섰으며, 자가진단테스트기도 지역 상점이나 온라인에서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방위군은 작년 초부터 팬데믹에 대한 주의 대응에 깊이 관여해 왔다. 장기요양시설을 소독하는 것 외에도 환자들의 질병을 검사하고 바쁜 병원과 푸드뱅크를 지원했다. 이지연 기자

오미크론 최악, 조지아주 방위군 배치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조지아주 방위군이 병원과 검사소 등에 배치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