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수준 높은 한인 음악인 연주에 큰 박수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1-12-22 13:52:41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김지연, 스텔라 김, 윈터 원더랜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일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연주회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Soom Soloist Ensemble)이 21일 저녁 스와니 컨펙션 베이커리 카페에서 2021 크리스마스 콘서트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청중이 모인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창단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4번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즐거워하자’ 기획 시리즈의 2편이다. 

이번 콘서트는 바로크 시대 작곡가인 Arcangelo Corelli의 ‘크리스마스 콘체르토’부터 현대 크리스마스 캐롤송 ‘윈터 원더랜드’, 영화 스노맨의 ‘워킹 인 디 에어’ 등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캐롤송이 기악 앙상블, 성악 솔로, 바이올린 솔로 등 다채로운 편성으로 연주돼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마지막 순서로 ‘거룩한 밤’을 출연자와 청중 모두가 함께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김과 이지행, 첼리스트 알렉시스 리와 엘레인 경아 신, 플루티스트 박한별, 피아니스트 김선희와 이상희, 소프라노 김지연 최유림씨가 출연했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이런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갖게돼 기쁘고 반갑다”며 “한인사회가 음악인들의 예술활동을 더욱 더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주회를 후원한 위자현 변호사는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을 위한 격려사를 전했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애틀랜타와 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 음악인 단체로 때로는 솔로이스트로 때로는 앙상블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마중’ 음악회, 7월 브런치 콘서트 Aperitive!를 열어 대중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2년에는 음악애호가를 위한 기획 시리즈 ‘숨이 만난 뮤지션’, ‘여성 작곡가 시리즈’ 등 다양한 컨셉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및 미주류 음악계와 교류할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윈터 원더랜드 연주회가 21일 스와니 컨펙션 베이커리 카페에서 열려 수준 높은 한인 음악인 연주에 청중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윈터 원더랜드 연주회가 21일 스와니 컨펙션 베이커리 카페에서 열려 수준 높은 한인 음악인 연주에 청중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스텔라 김의 바이올린 연주
스텔라 김의 바이올린 연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연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연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배우자 간병 노년층 증가‘재정·정서·신체’ 삼중고  노년 부부간 간병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재정, 정서, 신체적으로 큰 부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의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동원금속의 미국 법인인 동원 오토파트 테크놀로지가 조지아주 이메뉴엘 카운티 스웨인즈보로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로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공장은 사바나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선다. 동원은 이미 호건스빌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조지아 내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유학 메리트’ 흔들린다올 1월 4만2,843명 집계조지아 등 주요 지역 감소반이민 정서·환율 부담에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인 유학생들이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카 앤 드라이브’ 선정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성능·안전·디자인 평가 현대차 팰리세이드(왼쪽)과 기아 카니발.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의 10개가 넘는 모델이 저명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메이우드에서 주거 침입 미수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메이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신모(3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