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안 줄소송 예고

지역뉴스 | 정치 | 2021-11-29 14:18:14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안, 소송, 민주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서명 즉시 소송 제기 전망

 

지난주 조지아주 주의회 특별회기를 통해 확정된 주상원과 하원,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다수당인 조지아 공화당이 향후 10년간 주의회의 다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연방하원 의석을 지금의 8석에서 9석으로 늘릴 수 있도록 선거구 지도를 다시 조정했다.

그러나 주지사의 서명이 끝나는 순간 즉각적인 소송이 잇달아 이뤄질 전망이다. 다수의 시민단체들이 이번 선거구 재조정 지도가 소수 유권자들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그어졌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이 현역인 조지아 6지역구는 보수세가 강한 포사이스 및 도손카운티를 포함시켜 맥베스가 승리할 수 없는 지역으로 다시 그려졌다. 민주당 샌포드 비샵 의원이 현역인 조지아 2지역구는 백인이 더 증가했고 농촌지역이 늘어났다. 유일한 아시아계 여성 주상원의원인 미셸 오의 지역구는 공화당이 더 우세한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유명한 민주당 변호사이자 힐러리 클린턴 전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 고문이었던 마크 엘리어스는 조지아주를 소송이 불가피한 상위 10개 주 가운데 맨 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28일 밤 늦게 엘리어스는 “소송전이 29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 민주당 의장이기도 한 니케마 윌리엄 연방하원의원은 “조지아의 흑인 여성으로서 우리 민주주의에서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송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라고 밝혔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구 재조정 지도는 투표권법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옹호하고 있다. 데이빗 랠스톤 주하원의장은 “소송이 제기되겠지만 지난 소송에서 모두 기각당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안에 소송을 예고하고 있는 아시아계 미셸 오 주상원의원.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안에 소송을 예고하고 있는 아시아계 미셸 오 주상원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