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기 의학 드라마 배우들 백신 거부로 방송서 퇴출

미국뉴스 | 사회 | 2021-11-25 16:18:01

드라마배우들, 백신거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인기 메디컬 드라마 ‘제너럴 하스피털’의 출연 배우 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 사유로 방송에서 퇴출당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제너널 하스피털’ 제작진은 백신을 맞지 않은 스티브 버턴과 잉고 래더마허를 출연 배우 명단에서 제외했다. ‘제너럴 하스피털’은 1963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ABC 방송의 장수 연속극이자 메디컬 드라마의 원조 격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버턴은 30년, 래더마허는 25년 동안 이 드라마에 고정 출연했다.

 

하지만 이들은 세트장에 적용되는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했다. 특히 버턴은 지난 8월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돼 양성 판정까지 받았으나 백신 접종을 한사코 거부했다.

 

버턴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불행하게도 ‘제너럴 하스피털’은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 때문에 나를 떠나보냈다”며 “의학적, 종교적 사유를 들어 백신 접종 면제를 신청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 여부는 “개인적인 자유에 관한 것”이라며 “누구도 이 문제로 생계 수단을 잃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래더마허도 소셜미디어에 백신 접종 의무화를 따르지 않겠다면서 “의학적 자유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