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드웨스턴신학대, 스펄전 칼리지로 오세요

지역뉴스 | 교육 | 2021-11-10 12:02:24

미드웨스턴신학대학교, 스펄전 칼리지, 입학설명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2년 1월 17일 개강

한국어 100%, 온라인 100%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교(Midwestern Baptist Seminary)의 학부과정 스펄전 칼리지(Spurgeon College) 한국부에서 입학설명회를 지난 9일 샤인미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스펄전 칼리지는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의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의 학부과정으로 미국 고등교육위원회의 정식 인가를 받고 2005년 개교했다. 

스펄전 칼리지에서 새로 개설되는 한국부에서는 신학과 통합과정(학석사 5년)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과정(4년)을 한국어로 제공한다. 

이날 스펄전 칼리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인 권민재 목사는 “스펄전 한국부의 장점은 100% 온라인 강의, 100% 한국어 강의가 진행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여름학기를 본 대학의 미주리주 캔사스시티 캠퍼스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은 영어부 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다. 한국의 이동원 목사가 교수진으로 있으며, 강화된 현장 실습, 교수와의 일대일 멘토링이 강점이다.  

봄학기 개강일은 2022년 1월 17일 이며, 올 12월 말까지는 입학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입학조건은 고등학교 졸업자(한국 또는 미국)이면 모두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당 250달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디렉터인 기독교육학과 박영주 교수의 “교회 교육, 지금 미래를 준비하라”라는 주제의 공개 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종교인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고 주일예배 참여도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인들은 가장 중요한 당면 문제로 다음 세대 교육문제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신앙형성을 위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예배, 가정교육, 부모교육 등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미 신학대학원 중 두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교에는 5천여명의 학생이 소속돼 있다. 이 중 한국 학생은 약 680명이며, 이곳의 한국부는 북미 한국어 제공 과정 중 최대 규모이다. 한국부에는 박사과정과 석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석사는 온라인 100%로 과정을 마칠 수 있다. 사모학교(온라인, 한국어 100%)도 운영하고 있다.

스펄전 칼리지 입학 문의는 학교 웹사이트(www.spurgeoncollegeks.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816-414-3786으로 하면 된다.박선욱기자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디렉터인 기독교육학과 박영주 교수가 “교회 교육, 지금 미래를 준비하라” 공개 강좌를 진행했다.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디렉터인 기독교육학과 박영주 교수가 “교회 교육, 지금 미래를 준비하라” 공개 강좌를 진행했다.

스펄전 칼리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권민재 목사가 학교 소개를 하고 있다.
스펄전 칼리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권민재 목사가 학교 소개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싸마켓은 14일 코리안 페스티벌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14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후원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2일 오후 스와니 라 루체 극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1대 임기를 결산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