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월급 더 받으려면 ‘웨스트 헐리웃’으로 가라

미국뉴스 | 경제 | 2021-11-08 08:26:12

웨스트 헐리웃, 최저임금, 17.6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간당 최저 임금 17.64달러로 인상 조례 통과

 

 지난 3일 웨스트 헐리웃 시의회가 내년부터 시급을 17.64달러로 인상한다는 조례안에 서명함으로써 전국서 최고치 시급을 주는 지역으로 등극했다. [로이터]
 지난 3일 웨스트 헐리웃 시의회가 내년부터 시급을 17.64달러로 인상한다는 조례안에 서명함으로써 전국서 최고치 시급을 주는 지역으로 등극했다. [로이터]

옛말에 ‘말은 나면 제주로,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급여 따라 움직이는 직장인들은 어디로 보내야 할까?

 

답은 웨스트 헐리웃시다. 웨스트 헐리웃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급을 주기 때문이다.

 

최근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 헐리웃 시의회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7.64달러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지난 3일 통과시켰다. 시간당 최저임금 17.64달러는 전국에서 최고치의 시급에 해당된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웨스트 헐리웃의 최저임금은 먼저 호텔업계 종사자들에게 적용되고 7월부터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다.

 

현재 웨스트 헐리웃시의 최저임금은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이 적용되어 직원 25명 이하인 사업장의 경우 시간당 13달러, 26명 이상인 사업장에게는 14달러의 최저임금제가 각각 적용되고 있다.

 

웨스트 헐리웃시는 “파격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은 임금 인상을 통해 노동자들이 빈곤으로부터 가족과 함께 벗어나서 기본적인 경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급을 규정한 곳은 북가주의 에머리빌시로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시간당 17.13달러의 최저임금제가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웨스트 헐리웃시의 17.64달러 최저임금 결정에 따라 2위 자리로 한단계 물러서게 됐다.

 

웨스트 헐리웃 시의회의 파격적인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한 반응은 찬반으로 나뉘어 나타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