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Money & Life] “평소에 금전 관리 잘하면 쉽게 부자될 수 있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10-27 08:48:19

금전관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돈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

분수에 맞게 살면서 재정관리 철저하게 해야

힘들어도 직장은퇴연금 401(k) 가입은 필수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게 소비수준을 조정하면서 적정하게 투자를 한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돈이 쌓에게 된다. 샤핑객들이 백화점을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게 소비수준을 조정하면서 적정하게 투자를 한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돈이 쌓에게 된다. 샤핑객들이 백화점을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돈을 벌기위해서는 해야할 일도 많지만 그 반대로 하지 말아야할 일도 많다. 그것이 나쁜 습관일 수도 있고 희망적인 생각에 근거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사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크게 힘쓰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데 그것을 무시해 후회막심일 때가 있다. 생활경제에서 피해야 할 가장 큰 금전적 실수를 찾기 위해 ‘고우뱅킹레이츠(GOBankingRates)’가 금융 전문가로부터 의뢰한 리스트들을 소개한다.

 

■급여를 즉시 현금화하지말라

개인 금융 컨설턴트인 바바라 프디드버그는 “고용주가 직접 은행 계좌에 입금하게 하는 것보다 자신이 급여를 찾으면 모두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은 방법은 급여의 일정 비율을 퇴직 투자 계좌로 자동 이체하고 나머지는 은행 계좌에 입금하는 것이다.

직장은퇴연금 401(k)의 이점은 돈이 급여에서 자동으로 공제되어 투자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볼 수 없기때문에 쓰지 않으면서 퇴직연금으로 차곡차곡 적립이 된다.

 

■인컴이상으로 살지말라

부를 쌓는 원칙 중 하나는 자신이 버는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공인 재무설계사이자 “행복 스프레드시트: 자신의 가치, 신념에 맞는 예산을 만드는 방법”의 저자인 캐시 커티스는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지불하고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저축과 투자가 우선순위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필요하지 않은 선물에 돈을 쓰지 말라

좋아하는 백화점에서 여름 세일이 끝나면 모든 것이 거의 75% 할인될 때 매우 매력적일 수 있다. 그러나 비치 타월 및 기타 할인제품을 비축하는 것은 낭비일 수 있다. 대부분의 대목세일은 정말로 필요하지 않거나 아마도 정말로 원하지 않는 것에 돈을 쓰는 경우가 태반이다.

 

■감정적일 때 샤핑하지 말라

기분이 나쁠 때 샤핑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소매 치료(retail therapy)”라는 용어가 등장했을까? 또한 물건을 사도록 강요하는 백화점 직원을 피해야 한다. 대부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물건들을 사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직장은퇴연금 401(k)에서 절대 탈퇴하지 말라

자금이 부족할 때 401(k) 계획에서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이다. 지금 당장은 모르지만 수십년이 흐른후에 401(k)에 가입해서 차근히 은퇴연금을 적립하고 안하고는 은퇴시점을 앞두고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신뢰할 수 없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쓰지말라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선택하는 것은 은퇴를 위한 부를 쌓는 데 중차대한 역할을 한다. 올바른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선택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친척과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을 필요가 있다. 증권거래위원회 웹사이트 등을 통해 이들의 신용도를 조사해본다.

 

■개인 지출과 수입을 정확히 파악

당신은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오는지, 재정적 목표가 무엇인지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현재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가정살림을 꾸려나갈 수 있으며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된다. 가계부를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믿을 수 없는 친구와 가족에게 돈을 빌려주지말라

친구나 가족에게 돈을 주기 전에 오랫동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그들과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은 투자는 금물

투자가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면 조심해야 한다. 지루하게 들린다면 아마도 좋은 투자일 것이다. 종종 너무 좋은 투자는 비싸고 유동성이 없게 마련이다.

 

■새 차를 사지 마라

자동차 페이먼트가 있으면 부채로부터 재정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새 차를 구입하기 전에 항상 재정 상태를 먼저 평가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