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주택가격 상승 멈췄으나 거래 잠잠

지역뉴스 | 부동산 | 2021-10-20 14:08:29

애틀랜타 주택 가격, 거래 잠잠, 매물 적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개월 연속 가격 변동 거의 없어

매물 적어, 가격 하락 가능성 없어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이 팬데믹 전반기에 급등한 후 지난 4개월 연속 거의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다.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 수는 역대적으로 적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리맥스(Re/Max)에 따르면, 지난 9월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은 33만5,500달러로 1년 전보다 16.5% 상승했고 지난 8월에 비해 0.1% 증가했다. 

주택 거래가 잠잠해졌다. 부동산회사 데이터에 따르면, 주택 매매 건 수는 지난 봄 이후 매월 감소하여 지난 9월에는 작년 동기 대비 11% 하락했다. 

리맥스어라운드애틀랜타 대표 크리스틴 존스는 이러한 주택 수요의 썰물현상은 주기적이라면서 “전형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주택 수요는 학교 신학기 시작 전에 이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봄에 절정을 이루며, 늦여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수요도 떨어진다. 

하지만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여름과 가을에 수요가 증가해 더욱 경쟁이 가열됐고 올해 5월까지 가격이 계속 급등했다.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 문제는 구매자에게 계속 불리한 상황으로 남아 있다. 

존스 대표는 “22년동안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면서 월별 재고가 이렇게 낮은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리맥스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 매물 수는 1년 전보다 17.6%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주택 수요가 잠시 정점에 머물고 있지만 장기적인 수요가 계속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시사한다.

조지아멀티플리스팅서비스의 존 라이언은 “애틀랜타는 트랜지언트 도시다. 사람들이 계속 이사를 와 주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9월 포사이스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은 47만7,588달러로 메트로 지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풀턴은 38만5,000달러, 귀넷은 35만2,500달러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카운티는 풀턴 카운티(1,634건)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귀넷(1,351건), 캅(1,042건), 디캡(896건) 카운티 순이었다. 박선욱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