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3세 학생 조지아텍 최연소 입학

지역뉴스 | 교육 | 2021-08-24 13:23:18

조지아텍,최연소,입학,앤더슨,대학생,우주항공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일럽 앤더슨 우주항공학 전공

 

최근 생일을 맞이해 13세가 된 케일럽 앤더슨이 올해 가을학기 조지아텍 우주항공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앤더슨은 미국 최고 공립대학 중 하나인 조지아텍에서 이번 학기에 적분학과 화학II 등의 과목을 수강한다. 

앤더슨처럼 어린 학생이 대학교에 입학하는 일은 드물지만 아주 특별한 일은 아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15세에 조지아 먼로 대학에 입학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상급반 수업을 듣고 IQ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앤더슨은 2년 전 집 근처 차타후치텍 대학에 입학했다.

작년 앤더슨이 조지아텍에 입학을 문의하자 조지아텍 총장 앤젤 카브레라가 바로 관심을 보였다. 앤더슨은 조지아텍에 훌륭한 우주항공 프로그램이 있으며, 대학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족들을 떠나지 않아도 돼서 조지아텍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앤더슨은 연령 기준 미달로 조지아주의 성적기반 장학금을 받지 못했는데,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인 스티브 할비가 그의 사정을 알고 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후원해 주었다. 

앤더슨은 가을학기에 12학점을 수강한다. 그가 차타후치텍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2~3년 내에 조지아텍 학사학위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 후 조지아텍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의 목표는 SpaceX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미래에 자신과 같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아텍에서는 우주항공학과 2명의 대학생을 앤더슨을 도와줄 멘토로 배정해 주었다. 박선욱기자

올해 가을 조지아텍 우주항공학과에 입학한 케일럽 앤더슨(13)
올해 가을 조지아텍 우주항공학과에 입학한 케일럽 앤더슨(13)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