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18~24세 부양가족도 1인당 500달러 지급하자

미국뉴스 | 경제 | 2021-08-18 08:26:35

18~24세 부양가족,부양자녀,택스크래딧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상원 예산위, 수혜자 확대 제안

 

연방 상원에서 부양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차일드 택스 크레딧(child tax credit) 수혜금액을 영구적으로 유지하고, 수혜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상원 예산위원회는 액수가 이전 2,000달러에서 자녀 나이에 따라 3,000달러 또는 3,600달러로 크게 늘어난 차일드 택스 크레딧 수혜 금액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고, 추가로 18세 자녀 및 19~24세 부양가족(dependent)에게도 1인당 500달러의 크레딧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차일드 택스 크레딧은 17세 미만 가정에게만 지급되지만 이를 24세까지 확대하자는 것이다.

 

현재 6세 미만 자녀는 1인당 300달러, 6~17세 자녀는 1인당 250달러를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매달 받고 있다. 올해 지급하는 페이먼트는 내년에 납세자가 받을 크레딧의 50%를 미리 지급하는 것으로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1,800달러 또는 1,500달러는 내년 세금 보고 시 일시지급으로 환급받게 된다.

 

다음 차일드 택스 크레딧 페이먼트는 오는 9월15일 지급된다. 연방 국세청(IRS)은 지난 13일 전국 3,600만 가정에 2021년도 차일드 택스 크레딧의 두 번째 8월 페이먼트를 디렉트 디파짓 방식으로 지급했다. 차일드택스 크레딧 페이먼트를 받은 가정의 68%는 돈을 생필품 구입 또는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