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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델리] “한인 최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우뚝”

미국뉴스 | 경제 | 2021-08-11 08:08:52

아메리칸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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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설립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전국 매장 220개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가주 한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치킨과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인 ‘아메리칸 델리’(American Deli)가 그 주인공이다.

아메리칸 델리는 한인 김정춘 대표가 지난 1989년 애틀랜타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사세를 확장해나가며 현재는 전국 매장이 220여개에 달하는 등 주류사회에서 이미 그 맛과 품질의 검증을 마쳤다.

미 서부지역에도 진출하며 현재 남가주 지역에 3개 매장을 오픈했다.

아메리칸 델리는 치킨 윙, 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 서버 샌드위치, 루벤 센드위치, 햄버거, 치킨텐더, 자이로(Gyro), 새우·생선튀김, 샐러드 등이 주력 메뉴이다.

이중에서도 아메리칸 델리가 승부수를 던진 특화 메뉴는 단연 치킨 윙이다. 냉동되지 않은 신선한 날개를 바삭하게 튀겨 자체 시그니처 소스인 아메리칸 델리에 버무린다. 특제소스 맛과 바삭한 식감이 압권이라는 평이다. 아메리칸 델리의 치킨 윙은 유명 식당 매체인 ‘스릴리스트’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21개 치킨 윙’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메리칸 델리의 LA 등 남가주 지역을 총괄하는 ‘미래 비전’(Futurae Vision LLC)의 피터 김 대표는 “미 동부에서는 피자핫 계열의 윙스탑이 아메리칸 델리 때문에 문을 닫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며 “LA 1호점인 잉글우드 매장에서만 매주 윙이 3,000파운드씩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남가주 지역 프랜차이즈도 모집중”이라며 “매장 1,000~1,200스퀘어피트, 25만~30만달러 정도면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수 있고 오프닝과 트레이닝도 본사에서 도와드리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ww.americandeli.com

<조환동 기자>

[아메리칸 델리] “한인 최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우뚝”
[아메리칸 델리] “한인 최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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