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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테크놀러지 적용, 주행 안전·편의 탁월

미국뉴스 | 경제 | 2021-08-09 08:08:57

제네시스,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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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자동차미국법인(GMA)이 지난 7월21일 산타모니카와 샌타바바라에서 본보 등 한인 언론과 주류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 새로 출시된 2022년형 제네시스 GV70 모델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회는 산타모니카 해변을 출발해 토팽가 캐년과 샌타바바라까지 약 90마일 구간에서 산악 지형과 고속도로 및 로컬 도로까지 혼성 구간으로 구성돼 이날 시승회에 참가한 한인및 주류 언론 관계자들이 GV70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최고의 테크놀러지 적용, 주행 안전·편의 탁월
 GV70는 세단 승용차인 전작 G70와 C2 플랫폼을 공유한 일체형 바디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대담하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완성해 새로운 존재감을 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굳힌 모델

이번 시승을 통해 처음 만난 GV70의 첫 인상은 대담함과 강렬함 그리고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의 존재감이다. 세단 승용차인 전작 G70와 C2 플랫폼을 공유한 일체형 바디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대담하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완성해 새로운 존재감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날 시승회의 출발점인 산타모니카 해변 뿐 아니라 토팽가 캐년 지역의 굽이굽이 도는 산악지형 주행에서 돋보인 것은 주행 안전성과 편안한 주행감이었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GV70은 제네시스 브랜드 라인업에 적용 중인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통일성과 일체감을 주면서도 전체 외형은 파라볼릭 라인과 애슬레틱 파워라인으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특징을 보여준다.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윙 엠블렘이 영감을 살리면서도 역동적인 범퍼 디자인과 경쟁 차종에 비해 낮고 넓은 측면 외형이 GV70만의 고유한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헤드램프와 그릴 사이를 덮는 독특한 후드 디자인과 범퍼 하단부의 큰 에어벤트는 이 차량에 역동성을 입혀준다. 후면부는 쿼드리어 램프가 적용돼 제네시스 고유의 일체성을 살렸고, 제네시스 브랜드 네임에 초점을 맞춘 상담부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측면은 실용적인 면을 살리면서 애슬레틱한 이미지로 매끄러운 쿠페 스타일의 지붕 라인이 인상적이다.

 

■‘여백의 미’ 속에 돋보이는 ‘에어로 다이내믹’ 실내 디자인

GV70의 실내는 제네시스 고유의 ‘여백의 미’ 철학에 촛점을 맞추면서도 조화로움이 강한 인상을 풍긴다. 여기에다 항공기 날개의 에어로 다이내믹에서 영감받은 타원형 디자인 구성이 적용돼 GV70만의 고유함이 내재되어 있다. 여백의 미와 ‘에어로 다이내믹’에 영감받은 제네시스의 기본적인 디자인 철학은 도어 손잡이, 메모리 시트 버튼, 기하학적 무늬가 적용된 도어트림, 2열 전용 공조기에 이르기까지 실내 곳곳에 적용됐다.

또, 운전자 중심의 센터 컨솔은 운전 편의를 극대화하며 슬림하게 마무리돼 날렵한 형태로 디자인된 통풍부는 널직한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이같은 공간감은 양쪽 문으로 이어지는 크롬라인으로 더욱 극대화되고 탑승자에게 깔끔한 인상을 더해 준다.

상단부에 자리잡은 동급 최대 크기의 14.5인치 HD 스크린은 손가락 터치만으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거나 조작할 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 단계 높은 G80과 동일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특히 GV70에는 클라우드와 연결된 플랫폼 방식의 6세대 제네시스 UX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첨단 테크놀러지의 결정체

센터 콘솔에 자리잡은 다이얼 방식의 변속기는 다이얼 회전 방식으로 5단 변속이 가능하며 차량 앞 유리창을 통해 변속기 상태를 운전자가 모니터할 수 있는 G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되어 있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지문을 등록하면 키가 없어도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로 도어를 열고 지문 인증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실내 지문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발레모드 해제와 제네시스 카페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실제 주행 영상 위에 안내 지점과 진출 방향이 정확히 표시되어 직관적으로 운행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목적지 표시, 스마트 크루즈 정보 표시,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관련한 정보까지 세심하게 보여준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통합 컨트롤러는 복잡하게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여러 번 터치할 필요 없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필기인식 기능을 통해 키보드 입력 대신 손글씨로도 목적지 및 전화번호부 검색 등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어 마치 스마트폰을 조작하듯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할 수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 안전 강화

GV70에서 특히 강화된 점이 바로 안전성이다. 산타모니카에서 토팽가 캐년을 거쳐 샌타바바라까지 90마일에 달하는 시승 구간 동안 시승자를 가장 만족스럽게 한 점이 바로 강화된 안전 장치들이다.

운전석와 조수석, 운전자의 무릎보호 에어백과 센터 에어백은 물론 왼쪽과 오른쪽에 커튼 에어백 등 8개의 에어백이 장착돼 미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로 부터 5스타 안전 등급 인증을 받았다. 전방 충돌방지보조 장치가 적용돼 전방에 차량이나 보행자, 자전거도 충돌위험 경고가 뜨고, 교차로 좌우측면에서 차량이 다가올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보조해줘 충돌 위험을 회피할 수 있었다.

또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정면이나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이밖에도 GV70에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는 상황으로 판단할 경우, 운전자 콘솔을 통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첨단 기능이 탑재됐고, 차량 뒷 좌석에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방치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레이더 센터 움직임 감지 시스템까지 장착됐다.

 

■강력한 파워

제네시스 GV70는 운전자가 SUV 차량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기대하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2.5리터 인라인 4기통 터보 파워트레인은 최대 300마력과 5800RPM의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3.5리터 V6 트윈 터보 파워트레인은 최대 375마력의 힘으로 야수와 같은 파워를 과시해 운전자에게 SUV 주행의 맛을 선사해준다.

 

<샌타바바라-김상목 기자>

최고의 테크놀러지 적용, 주행 안전·편의 탁월
여백미와 편의성이 돋보이는 GV70 차량 내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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