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코로나 감염자 실제로는 2배 이상”

지역뉴스 | | 2021-07-29 10:10:15

미국,코로나,감염자,실제로,2배이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중 60%가량은 확진자 통계에 잡히지 않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감염수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집계하는 확진자의 배 이상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28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통계 전문가인 에이드리언 래퍼리 워싱턴대 교수 등 2명은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온라인으로 게재한 논문에서 이런 결과를 소개했다.

 

이들은 치사율, 확진 건수, 검사 건수와 같은 변수를 포함한 통계적 모델을 통해 실제 감염자 수를 추정하는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7일 기준으로 미국인의 19.7%, 약 6,500만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이는 감염자 2.3명 중 1명만이 검사를 통해 확진자로 집계되지만 나머지 1.3명은 확진자로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60% 정도가 확진자 통계에서 빠졌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CDC 자료상 3월 7일 기준 미국의 확진자가 3천267만 명임을 감안하면 실제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는 이 수치의 배가 넘는다는 분석인 셈이다.

 

이들은 “이 보고서는 감염자의 다수가 보고되지 않음을 시사한다”며 “더 많은 사망자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집단면역 문턱을 넘기 위해 적극적 백신 접종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들은 CDC 통계와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주별 보고 절차 차이로 인해 신뢰성에 문제가 있고, CDC 모델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에 근거한 탓에 모집단을 적절히 대표하지 못한다는 점을 꼽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