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중석을 텅 비워둔 채로 준비되고 있다. 올림픽스타디움은 관중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출입인원이 제한됐고 20명 미만의 각국 정상급 인사와 950명의 내외빈, 취재진 정도만이 개막의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보게 됐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중석을 텅 비워둔 채로 준비되고 있다. 올림픽스타디움은 관중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출입인원이 제한됐고 20명 미만의 각국 정상급 인사와 950명의 내외빈, 취재진 정도만이 개막의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보게 됐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