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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내달 13일 여덟번째 미니앨범…재계약 후 첫 컴백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02 10:25:44

TXT, 내달 13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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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팀…오래오래 함께 해달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다음 달 13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7TH 이어(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일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을 맺은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음반명에 담긴 '7TH 이어'는 팀의 지난 시간을 의미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연상시킨다.

 

이들은 활동 초기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같은 개성 강한 제목으로 주목받았다.

다섯 멤버가 차분한 목소리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는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열린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을 통해 약 3만3천명을 만났다.

멤버들은 "팀이 너무나 소중하다. 계속 함께하며 지키고 싶다"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저희 옆에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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