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불법 이민자 단속 일부 완화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1-07-12 10:10:36

불법이민자,단속,일부완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산부·1세 미만 유아 동반시 체포 안해”

바이든 정부 ICE에 지시…국내 단속에 적용

국경 밀입국하다 적발되는 임산부 등은 제외

 

불법 이민자 단속 일부 완화
 지난 8일 텍사스주 페니타스 지역에서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난민 희망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을 넘다 국경 단속 요원들에게 적발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정점에 달했던 미국 내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일부 완화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임신 중이거나 1세 미만의 아이와 함께 있는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거나 시설에 수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 산하인 ICE는 이민법 집행기관이다. 미국의 각종 법 집행 기관에서 체포한 불법 이민자가 본국으로 송환되기 전에 입소하는 수용시설도 운영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시절 ICE는 영장 없이 불법 이민자의 거주지에 들어와 체포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강화하기도 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시절 임신 중인 불법 이민자에 대한 ICE의 체포 건수가 2016년 이후 4,000건을 넘을 정도로 급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퇴임 후 ICE의 수용시설에 입소한 임신부는 20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조치로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불법 이민자는 ICE에 단속될 우려가 감소하게 됐다. 다만 이번 조치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어 입국하려다가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에 단속된 임산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민 관련 단체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력한 반 이민정책을 완화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다만 이들은 행정명령이나 내부 지시 등으로 정책을 수정하는 것보다는 법률의 형식으로 이민정책이 완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