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 겸 애틀랜타 민주평통 부회장이 골프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권 회장은 지난 2일 존스크릭 소재 세인트 아이브스(St. Ives) 컨트리 클럽에서 친구인 밥 클락, 커크 쉠프, 밥 메이어스 등과 경기를 하던 중 오후 2시 20분경 4번홀(136야드)에서 9번 아이언을 이용해 홀인원을 기록했다.
권 회장은 “골프 경력 36년만에 그렇게도 기다리던 홀인원을 성공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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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 겸 애틀랜타 민주평통 부회장이 골프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권 회장은 지난 2일 존스크릭 소재 세인트 아이브스(St. Ives) 컨트리 클럽에서 친구인 밥 클락, 커크 쉠프, 밥 메이어스 등과 경기를 하던 중 오후 2시 20분경 4번홀(136야드)에서 9번 아이언을 이용해 홀인원을 기록했다.
권 회장은 “골프 경력 36년만에 그렇게도 기다리던 홀인원을 성공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