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G7‘포스트코로나’재건 시동

지역뉴스 | | 2021-06-12 14:14: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7‘포스트코로나’재건 시동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공식 일정 첫날인 11일(현지시간) G7 정상 부부들이 콘월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 식물원인 ‘에덴 프로젝트’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로이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년만에 11일 영국 콘월에서 막을 올렸다. ‘미국의 귀환’을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선진 동맹국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재건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 자리다. 이들이 최대 화두인 ‘3C’(중국·China, 코로나19·Covid19, 기후·Climate)를 놓고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G7 정상들은 이날부터 사흘간 영국 서남부 해안 도시 콘월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G7 정상회의를 대면으로 개최하는 건 약 2년만이다. 마지막 회의는 2019년 8월 프랑스에서 열렸다. 2020년에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지다가 결국 무산됐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7개국이 구성하며 유럽연합(EU)도 참여한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G7 정상들끼리 11~12일 ‘코로나19로부터 더 나은 재건’, ‘회복력 있는 재건’, ‘외교정책’을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12~13일에는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초청국 정상들도 함께 ‘보건’, ‘열린 사회’, ‘기후와 자연’을 주제로 회의한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사실상 바이든 대통령의 국제무대 ‘데뷔전’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9일 영국 주둔 미군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돌아왔으며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가장 어려운 도전들에 맞서기 위해 함께할 것임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 강신혁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아침에 심한 두통 호소… 구토·시각이상 동반되기도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 CT·MRI 검사로 진단수술 이후에도 재활 치료·정기적인 추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