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G7‘포스트코로나’재건 시동

지역뉴스 | | 2021-06-12 14:14: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7‘포스트코로나’재건 시동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공식 일정 첫날인 11일(현지시간) G7 정상 부부들이 콘월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 식물원인 ‘에덴 프로젝트’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로이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년만에 11일 영국 콘월에서 막을 올렸다. ‘미국의 귀환’을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선진 동맹국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재건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 자리다. 이들이 최대 화두인 ‘3C’(중국·China, 코로나19·Covid19, 기후·Climate)를 놓고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G7 정상들은 이날부터 사흘간 영국 서남부 해안 도시 콘월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G7 정상회의를 대면으로 개최하는 건 약 2년만이다. 마지막 회의는 2019년 8월 프랑스에서 열렸다. 2020년에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지다가 결국 무산됐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7개국이 구성하며 유럽연합(EU)도 참여한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G7 정상들끼리 11~12일 ‘코로나19로부터 더 나은 재건’, ‘회복력 있는 재건’, ‘외교정책’을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12~13일에는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초청국 정상들도 함께 ‘보건’, ‘열린 사회’, ‘기후와 자연’을 주제로 회의한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사실상 바이든 대통령의 국제무대 ‘데뷔전’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9일 영국 주둔 미군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돌아왔으며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가장 어려운 도전들에 맞서기 위해 함께할 것임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