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6-06-19 14:57:34

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

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mRNA 기반 독감 백신 '엠플루시바' 승인을 권고했다.

자문위는 해당 백신의 위험보다 이점이 크다고 평가했고, FDA는 오는 8월 승인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승인이 마무리되면 엠플루시바는 미국에서 최초로 mRNA 기술을 활용한 독감 백신이 된다.

미국공영라디오(NPR)는 해당 위원회가 새로운 백신 심사를 한 것이 2023년 이후 처음이라고 부연했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세포로 전달해 바이러스 항체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로, 빠른 바이러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한 백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시 주목받았지만, 그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해 왔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내 대표적인 백신 회의론자였던 비나이 프라사드 FDA 의료·과학책임자 겸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수장이 재직 중일 당시에는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 심사를 신청 단계에서부터 거부해 논란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건복지부(HHS) 내 백신 회의론자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행정부 내 기류에 변화가 생겼다는 관측이 나왔다.

올해 초 프라사드 소장과 짐 오닐 보건부 부장관 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대행이 사임했다. 지난달에는 백신과 사망이 관계가 있다고 주장해온 마티 매캐리 FDA 국장마저 자리에서 물러났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