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 미국 출시

미주한인 | 경제 | 2021-06-07 09:09:27

테라맥주,하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맥주 ‘테라’가 드디어 미국에 온다.

 

테라는 한국 출시 2주년을 맞아 누적판매량 16억5,000만병(3월 21일 기준)을 돌파하며 맥주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1초에 26병을 판매한 셈이다.

 

테라는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오직 발효공정에서 나오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해서 만든다. 거품은 조밀하고 탄산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냥 탄산은 단 1%도 사용하지 않아 입안에서 터지는 청량감이 일품이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에 따르면, 테라는 출시 최단기간 100만 상자 출고 기록을 시작으로 100일 만에 1억병, 1년 만에 누적 6억8,000병을 판매했다. 출시 2년 차 누적 16억병 이상을 판매하며 출시 첫해 대비 105% 이상 증가했다.

 

한국에 방문해서 테라를 이미 맛본 한인들로부터 언제쯤이면 미국에서도 테라를 맛볼 수 있느냐는 문의가 빗발친다고 한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주요장면마다 단골로 나오는 초록색병과 회오리 문양의 날렵한 병목이 눈에 띄는 그 테라를 한 두번 쯤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하이트진로 측은 “한국에서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이자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테라의 추세가 미국시장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한 태생부터 차별화된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6월부터 미 서부지역에 출시되어, 올 7~8월이면 미 전역에서 테라를 맛볼 수 있다. 미국에 출시되는 테라는 각각 두 가지 사이즈의 캔과 병 제품 및 1.6리터 피처 등 총 5개 제품을 취향에 따라 골라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인마켓 및 한인식당에서 판매 및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테라는 올 2021시즌 LA 다저스 공식 한국맥주로 지정되었으며, 올 여름부터 LA 다저스 구장 내에서 판매되어 야구팬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조환동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 미국 출시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 미국 출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