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교육청, 마스크 권장하지만 의무화는 아냐

미국뉴스 | | 2021-06-03 15:15:15

귀넷 교육청,마스크 권장,의무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 공립학교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학교 시설 내에서 더 이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2일 발표했다.

하지만 귀넷 교육청은 당분간 방문객들에게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 지침을 발표한 귀넷 교육청은 학교 내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은 강력 권장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켐프 주지사는 각 교육청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교육청 관계자는 발표문을 통해 "마스크 의무 착용은 시행하지 않겠지만 여러 가지 이유(예: 기초 건강 상태, 접종 비대상자 또는 접종 불가, 개인적 선택 등)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개인이 생길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이런 개인들을 고려해 학교는 계속 적절한 마스크 휴식을 제공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귀넷 교육청의 이러한 결정은 켐프 주지사의 행정명령 영향도 있지만 카운티 내 코로나19 확진 비율, 12세 이상 백신접종 확대 등도 고려됐다.

조지아주 보건부 통계에 의하면 귀넷카운티의 지난 2주간 새 코로나 확진자 비율은 10만명당 45명으로 집계됐다. 또 주민의 38%인 35만1433명이 최소 1회의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을 완료한 이도 주민의 32%인 29만2,579명이다.

귀넷 교육청은 계속 보건당국과 논의해 새 지침을 검토해 학교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귀넷교육청, 마스크 권장하지만 의무화는 아냐
귀넷교육청, 마스크 권장하지만 의무화는 아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오늘부터 10월 까지…19개 도로 노크로스시가 대대적인 도로 재포장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예상된다.시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시내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