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젊은층 사이에 ‘예방 보톡스’ 유행

미국뉴스 | 사회 | 2021-05-07 10:10:38

예방보톡스,유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수년 새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여성들 사이에 ‘예방 보톡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6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젊은 여성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톡스 전후의 동영상을 올리면 여성의 발랄한 외모와 보톡스의 결과가 얼마나 자연스러워 보이는지에 대한 댓글이 무수히 올라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명 ‘베이비 보톡스’로 불리는 예방 보톡스는 눈에 띄는 노화 징후를 늦추기 위한 보톡스 키트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잔주름과 주름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일컫는다. 미국성형외과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보툴리눔 독소 주사로 알려진 신경조절제인 ‘보톡스’ 주사가 미국에서 878% 증가했다.

 

예방 보톡스가 이러한 급증을 부추겼는데 2019년 조사결과 20~39세 연령층이 보툴리눔 독소 주사 사용자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들은 주름 예방을 위해 보톡스를 찾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대다수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예방 보톡스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하지만 예방 보톡스를 당연시하거나 노화징후를 늦추는 유일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예방 보톡스의 효과가 일반적으로 3~4개월 가량 지속되어 20~30대에 시작하는 경우 1년에 1~2회 보톡스 주사를 맞아야 하고 올바르게 주입하지 않으면 합병증이 발생해 멍이나 안면 비대칭 및 처짐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소셜미디어의 영향이 커지고 청소년들이 피부관리 및 미용 분야에 집착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젊은층, 특히 젊은 여성이 예방 보톡스 주사를 맞기 시작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간담회 및 평화의 메달 수여식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3월 1일(일) 오후 2시와 5시, AMC Carolina Pavi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