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로 중단된 크루즈 1년여만에 재개 검토

미국뉴스 | 사회 | 2021-05-06 11:11:55

크루즈,재개,검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규모 백신 접종을 앞세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한 미국이 크루즈를 1년여 만에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 자국 영해에서 크루즈의 시험 운항을 위한 기술적 지침을 발표했다고 AP,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크루즈 탑승자들은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 크루즈 여행객들이 임의로 해변을 돌아다니는 행위가 금지된다.

 

크루즈 탑승객들은 여행을 시작하고 마칠 때 코로나19 증상에 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크루즈 업체들의 시험 운항에 자원하는 승객들은 18세 이상이고 백신을 맞았거나 코로나19 중증 위험이 낮은 사람으로 제한된다.

크루즈 선박들이 운항을 재개하려면 반드시 CDC 지침에 따른 시험 운항을 거쳐야 한다.

다만, 승무원 98%와 승객 95%가 백신을 접종한 선박의 경우 CDC의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다.

AP는 크루즈 선박들이 올해 7월까지 미국 영해에서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작년 3월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크루즈 운항이 중단됐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 초기 크루즈 선박의 집단 발명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우려가 커졌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백신 효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자 알래스카, 플로리다 등 일부 주(州)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크루즈 운항 재개를 허용하기 위한 소송을 냈다.

미 CNN 방송은 4일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660여명으로 올해 1월 중순의 약 3천400명에서 급감했다고 전했다.

또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천400여명으로 올해 1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했던 때와 비교해 5분의 1 이하로 줄었다.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의 82.8%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1차례 맞았다.

<연합뉴스>

코로나로 중단된 크루즈 1년여만에 재개 검토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집단으로 발생한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샬롯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상영간담회 및 평화의 메달 수여식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 이사장 심재옥)는 지난 3월 1일(일) 오후 2시와 5시, AMC Carolina Pavi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