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외공관 절반서 코로나 확진 나와

미주한인 | 사회 | 2021-05-05 10:10:21

재외공관,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등 해외 지역에 있는 한국 재외공관 총 188곳 중 절반에 달하는 97개 공관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들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5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재외공관의 51%에 달하는 97개 공관에서 지금까지 총 30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공관내 확진자를 국적별로 분류할 때 한국 국적이 135명, 외국 국적이 173명으로 집계됐고, 총 누적 확진자 308명 가운데 236명은 완치됐으며 나머지 71명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 의원 측은 밝혔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공관 소속 외국인 직원 1명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의 한국대사관의 경우 최근 현지 행정직원 등 10명과 외교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 의원 측은 일부 의료환경이 열악한 국가 소재 재외공관들의 경우 현지 한인들과 재외공관 직원들이 백신을 맞지 못하고 병원시설도 미비해 고통을 받는 등 총체적 난국이라며 정부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서 인기  박은영 셰프[제이에스씨앤아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35)가 결

찰리 푸스, 새 앨범 발매…"가장 솔직한 내 모습 담아"
찰리 푸스, 새 앨범 발매…"가장 솔직한 내 모습 담아"

"AI 시대, 더 인간적인 음악 만들려 했다"팝스타 찰리 푸스[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찰리 푸스가 2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Wh

블랙핑크 리사,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K팝 가수 중 최초
블랙핑크 리사,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K팝 가수 중 최초

블랙핑크 리사2018.6.15 [YG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K-팝 가수 가운데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지던시(residency·상주) 공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