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2월 일자리 38만개↑…고용시장 회복 '가속화'

미국뉴스 | 사회 | 2021-03-05 11:11:48

일자리,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세가 빨라지고 있다.

 노동부는 2월 비농업 일자리가 37만9천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 증가다.

 

지난해 12월 감소세를 보이며 주춤했던 월별 일자리 수는 올해 들어 두 달 내리 증가했다. 1월 증가폭도 당초 발표된 4만9천개에서 16만6천개로 상향 조정됐다.

 

2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은 시장 전망치(다우존스 21만개, 팩트셋 17만5천개)도 크게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는 대부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았던 레저·접객업에서 이뤄졌다. 이 부문에서 35만5천개의 일자리가 급증했다.

특히 각 주의 실내 식사 제한이 잇따라 풀리면서 레스토랑·술집에서만 28만6천명을 지난달 더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도 전월 6.3%에서 6.2%로 0.1%포인트 낮아졌다. 전문가 전망치는 6.3%였다.

지난달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백신이 보급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각 주정부가 각종 영업제한을 완화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인 경제의 회복 추세를 알린 이날 지표가 오히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형 추가부양 패키지 계획을 꼬이게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AP가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국민 직접 지원금과 특별 실업수당 연장을 포함한 총 1조9천억달러 패키지를 추진 중이지만, 의회 문턱을 앞두고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 지표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후 여전히 1천만명에 가까운 미국인이 일자리를 되찾지 못한 상태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