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교육감 계약 연장 안한다

지역뉴스 | 교육 | 2021-03-06 11:11:22

귀넷,교육감,계약,종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4일 귀넷교육청의 앨빈 윌뱅크스(J. Alvin Wilbanks) 교육감은 2022년 6월 30일 부로 종료되는 교육감직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AJC에 따르면 교육감의 이 발표는 귀넷교육위원회가 3일 비공개세션으로 거의 3시간동안 교육감 계약에 관한 논의가 있은 후 나왔다.

윌뱅크스 교육감은 성명서에서 “나는 교육위원회의 뜻에 따라 일합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일하기를 바라면 계약에 따라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교육위원회는 임의로 90일 이전 서면통지를 통해 계약을 종료할 수 있지만 계약종료일까지의 급여나 1년치의 급여 중 적은 액수를 지급해야 한다.

현재 78세의 윌뱅크스 교육감은 25년전 2월부터 조지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귀넷카운티 교육청을 지휘하기 시작했다. 그는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교육감으로 기본연봉 38만1,000달러에 추가 수당 등을 더해 작년에 62만1,000달러를 수령했다.

윌뱅크스 교육감은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의 학생들의 높은 학업능력평가 성적으로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아 신뢰를 얻었다. 한편 여러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 방법 등에서 비판을 받아왔다.

AJC를 통해 윌뱅크스 교육감은 “내가 일찍 그만두기로 결정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결정이다 나는 매일 출근하는 것이 즐겁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트시티스쿨협의회에 의하면 윌뱅크스 교육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 재직한 대규모 교육청 교육감이다. 귀넷교육청은 미국에서 13번째로 규모가 크다. 박선욱기자

귀넷 교육감 계약 연장 안한다
귀넷교육청의 앨빈 윌뱅크스 교육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