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공정하고 정의로운 귀넷 만들겠다"

지역뉴스 | 사회 | 2021-03-04 16:16:04

헨드릭슨,귀넷의장,비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헨드릭슨 귀넷의장 3일 시정 연설

과거 소외계층 돕고, 범죄예방 집중

이민자 환영, 불의·불평등 해소 전력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여성 의장이자 30년만에 나온 민주당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이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자신은 급진적으로 귀넷의 변화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헨드릭슨 의장은 귀넷정부가 더 많은 사람들을, 특히 과거에 소외됐던 사람들을 돕도록 일을 확실히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귀넷상공회의소가 주최해 로렌스빌 12스톤교회에서 '귀넷 스탠다드'라는 주제로 열린 헨드릭슨의 첫 카운티 시정연설에는 545명이 참석했으며, 21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헨드릭슨은 “귀넷에서 일상적인 것은 다른 대부분의 장소에선 놀라운 것이 되고, 귀넷에서 평범한 것이 다른 곳에서는 특별한 것이 된다”며 참석자들은 귀넷의 특별함을 표준으로 갖고 있는 자들이라고 치켜세웠다. 

헨드릭슨 의장은 귀넷의 튼튼한 재정, 야심찬 수도 프로젝트 역사, 잘 정비된 공원 시스템, 지속적인 경제개발 등을 언급하면서도 해야할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카운티 경찰의 업적을 칭찬하면서도 범죄예방이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헨드릭슨은 “범죄와 관련된 가난, 마약남용, 정신건강, 교육부족 등의 조직적인 문제를 개선할 정책과 프로그램에 의도적으로 투자해 경찰의 책임을 높이는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 각지에서 오는 새로운 주민들은 아이디어와 혁신의 꾸준한 맥박을 제공해 계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부여한다며 이민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귀넷은 여러 면에서 탁월함을 입증했지만 그것이 완벽을 항상 성취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우리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불의와 불평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헨드릭슨은 “저와 4명의 커미셔너들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귀넷을 만들기 위해 해야할 많은 영역의 일들이 여전히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임을 주최한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은 커뮤니티가 함께 해나가야 할 일의 방식을 강조한 헨드릭슨 의장의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고 평했다. 한 비즈니스 업주는 “헨드릭슨의 비전에 영감을 받고 자극이 됐다”고 평했으며, 스와니에서 냉난방 업체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이전에 강조되지 않던 소수계 커뮤니티의 필요를 언급하는 연설에 기뻤다”고 환영했다. 조셉 박 기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귀넷 만들겠다"
3일 로렌스빌 12스톤교회에서 열린 카운티 시정연설에서 참석자들이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