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3월4일 트럼프 취임’ 계속된 음모론 속 미 의사당 보안 강화

미국뉴스 | 사회 | 2021-03-03 14:14:29

트럼프,취임,음모론,보안강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 다시 취임할 것이라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음모론 속에 의사당 침입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보안이 강화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의회경찰은 3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확인된 민병대 그룹이 4일 의사당을 침범하려는 음모를 보여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의회 경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의회경찰은 "우리는 이 정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의회 의원이나 의사당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당 주변에 구조물을 설치해 물리적 경계를 구축하고 인력을 늘렸으며 지역 및 연방 정부 파트너들과 협력해 상당한 보안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협은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인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던 1월 6일 수천 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습격한 지 거의 두 달 만에 나왔다고 AP는 전했다.

CNN방송도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의 정보에 따르면 극우파 민병대 조직 '스리 퍼센터스(Three Percenters)' 회원을 포함한 극단주의자들 사이에 '3월 4일 음모론' 논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극우 음모론 집단 '큐어넌'의 이론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 대통령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CNN은 전했다.

본래 미 의회가 정했던 대통령 취임일은 3월 4일이었으나 1933년 비준된 수정헌법 제20조에 따라 1월 20일로 변경됐다. 1793년부터 1933년 사이에 취임식은 종종 3월 4일 또는 그 무렵에 있었다고 CNN은 전했다.

다만 한 소식통은 극단주의자들의 논의는 "대부분 온라인상의 대화일 뿐"이라며 이를 행동에 옮기기 위해 누군가 반드시 워싱턴DC로 온다는 것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CNN은 전했다.

AP에 따르면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 약 300명의 가담자가 기소됐다. 이 사태로 인해 의회경찰 등 5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3월4일 트럼프 취임’ 계속된 음모론 속 미 의사당 보안 강화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