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교사와 고위험군 우선 백신접종 하기로

지역뉴스 | 사회 | 2021-02-25 17:17:36

주지사,백신,교사,접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교사와 교직원을 백신접종 확대 대상에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관계자들은 켐프 주지사가 현재 65세 이상, 응급구조원, 의료진,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이 포함된 1A+단계에 교사와 교직원을 새로이 포함시킨다는 발표를 24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상 고위험군의 사람들도 접종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떤 사람들이 포함되는지 세부사항은 아직 알 수 없다.

최근까지 주지사와 보건당국자들은 1A+단계에 대한 백신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서, 약 45만명의 교사와 교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주저해왔다.

공화당은 지난 주 켐프 주지사의 “교사들의 백신 수요가 너무 적어서 놀랐다”는 말을 언급하며, 교사들 중 단지 45%가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말한 여론조사가 주지사의 백신 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사는 애틀랜타교육청을 포함한 교육계에 조지아주에 더 많은 백신이 공급되면 “전적으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지사 대변인 멜로리 브론트는 “백신 공급에 있어 주지사는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조지아인들을 정상 생활로 되돌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뒀다 그는 교사와 취약자를 포함하는 접종대상자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조지아주의 백신 할당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백신접종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 조지아주에서는 현재 일주일에 약 19만 8,000도즈의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수치는 2월 초 15만 도즈에서 증가한 것이다. 한편 한번만 접종해도 되는 존슨앤존슨의 코로나 백신이 승인을 받으면, 미국 전역에서 접종이 훨씬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175만 도즈의 백신접종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주에 배포된 백신의 89%를 차지한다. 켐프 주지사는 주가 더 많은 백신을 할당 받으면, 대량 백신접종센터를 확대해 조지아의 더 많은 지역에서 접종을 받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사사무실은 교사들이 접종 대상에 포함될 때를 위한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교육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켐프, 교사와 고위험군 우선 백신접종 하기로
켐프, 교사와 고위험군 우선 백신접종 하기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