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화성 탐사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20일 화성표면의 첫 파노라마 사진을 전송했다. 이 사진은 탐사 로버에 내재된 내비게이션 카메라로 찍은 개별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퍼서비어런스호는 앞으로 2년간 화성의 토양과 암석을 채취해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예정이다.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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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화성 탐사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20일 화성표면의 첫 파노라마 사진을 전송했다. 이 사진은 탐사 로버에 내재된 내비게이션 카메라로 찍은 개별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퍼서비어런스호는 앞으로 2년간 화성의 토양과 암석을 채취해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예정이다.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AF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