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4시 둘루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지난 2024년 11월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상원에서 주목받는 의정활동과 역할을 하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김 상원의원 재선을 위한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 책임자는 공화당 소속인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주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저녁 둘루스에서 모인 준비 모임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 조지아 덴탈 임플란트 센터 스티브 한 박사,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기금모금 디너 행사 초청장에서 "한인사회가 연방상원의원을 배출했다는 것은 한인사회가 미국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그의 재선을 돕는 이번 행사에 좌우 이념이나 개인적인 정책 불만을 뒤로 하고 솔선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앤디 김 기금모금 디너 행사는 3월 14일(토)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한인 가정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1인당 3천500달러(부부 동참인 경우 7000달러)의 기부금을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온라인 결제하거나 수표를 보내면 된다.
후원금이 접수되면, 자세한 행사 장소와 일정은 선거캠프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후원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비즈니스 기부금 등은 사절한다.
앤디 김 선거운동 본부는 후원자의 등급을 구분해 체어맨, 코체어맨, 이벤트 호스트, 이벤트 코호스트, 서포터스 등으로 나눠 후원금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parkk@aol.com으로 할 수 있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25만 달러를 모금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