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에서 벼락 가장 많은 브라질…10년간 소 3천마리 죽어

지역뉴스 | | 2021-02-22 16:16:08

브라질,벼락,가장많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질은 세계에서 벼락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나라로 알려졌으며, 가축이 벼락에 맞아 죽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21일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농가에서 소 2천973마리가 벼락에 맞아 죽었으며, 이에 따른 피해는 1천500만 헤알(약 3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PE 조사를 보면 벼락이 한 번 떨어지면 소가 1마리 이상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풍과 폭우가 계속되면 소들이 본능적으로 나무나 울타리 근처에 모이며, 이 때문에 한 번의 벼락으로 여러 마리가 죽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에는 북부 혼도니아주에서 소 103마리가 벼락에 맞아 한꺼번에 죽은 일도 있었다.

 

INPE 산하 대기전력연구소(Elat) 자료를 기준으로 브라질 전국에서 관찰되는 벼락 횟수는 연간 8천만 번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벼락이 주거지 등에 떨어져 인명 피해를 내는 경우는 연간 300번 정도로 파악됐으며, 이로 인해 연간 100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벼락 때문에 발생하는 연간 재산피해는 최소한 10억 헤알(약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초에는 리우데자네이루시의 명물인 거대 예수상에 벼락이 떨어지는 바람에 손가락 두 개와 머리 부분이 손상됐으며, 6개월간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

2015년 3월에는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를 경호하는 군부대에 벼락이 떨어져 군인 31명이 부상한 사고도 있었다.

<연합뉴스>

 

세계에서 벼락 가장 많은 브라질…10년간 소 3천마리 죽어
브라질은 세계에서 벼락이 가장 많은 나라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지도부 표단속 실패…민주, 캐나다 관세 반대안 표결 전망 거부권 등으로 실질 효력 낮아…트럼프 정치적 부담은 커질듯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가브리엘 산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법안(HB11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숨겨진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임대료의 정직한 공개를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법사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다.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입양인 가족 초청 및 장학금 전달3.1절 유관순 영화 영화관 상영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맞아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14일 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