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공화 주하원 일요일 투표금지 추진

지역뉴스 | 정치 | 2021-02-20 11:11:53

하원 법안,일요일 투표 금지,드롭박스 제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드롭박스는 일과시간 실내에만 설치

투표소 잘못 찾은 잠정투표 무효처리

 

금년 입법회기에서 조지아주 선거법 변경을 시도하는 공화당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추진하는 부재자투표 신청 시 신분증 제출 의무화, 드롭박스 설치 제한, 조기투표 시 일요일 투표금지 등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과 민권운동 그룹이 “공포 쇼”라고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주하원 선거위원회는 19일 48쪽짜리 선거법 변경안을 심사한다. 공화당은 지난 대선 이후 선거법을 손질해 투표의 신뢰성을 높이는 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안은 부재자투표를 넘어 투표소 직접투표에까지 제한을 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흑인교회들이 주도하는 일요일 투표 이벤트인 ‘소울스 투 더 폴스’를 겨냥해 일요일 투표를 금지하고 있다.

부재자투표 드롭박스는 일과시간 동안 대면 조기투표소 안에만 설치될 수 있다.

투표소를 잘못 찾은 투표자에게 주어지는 잠정투표는 모두 무효 처리된다. 대기 줄에서 선거를 기다리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불법이 된다.

하원 법원 HB531은 부재자투표 신청 시 운전면허증 번호 혹은 주정부 발행 신분증 번호, 또는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 복사본을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선거일 이전 11일 전까지 부재자투표 신청을 마쳐야 한다고 규정한다. 

공화당 배리 플레밍 선거위원장은 18일 유권자들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선거에서 패한 이후 조지아 선거가 신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 이를 반영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기록적인 투표자 수와 반복된 재검표와 감사를 거쳐 인증된 잘 작동하는 선거법을 고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 하원에서 6개의 선거 법안이 위원회를 통과했다. 5개의 추가 법안이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법안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지난 대선에서 약 130만명이 부재자투표에 참여했으며, 10월의 두 일요일에 총 7만1천명이 투표를 했다. 조셉 박 기자

공화 주하원 일요일 투표금지 추진
공화 주하원 일요일 투표금지 추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