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 직원의 실수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한 주민의 사진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들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17일 CBS 방송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에 사는 레슬리 필그림은 최근 리얼 ID 발급을 위해 DMV에 가서 마스크를 벗은모습을 포함 사진 2장을 찍었는데 면허증을 받고 보니 하필 마스크 쓴 사진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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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 직원의 실수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한 주민의 사진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들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17일 CBS 방송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에 사는 레슬리 필그림은 최근 리얼 ID 발급을 위해 DMV에 가서 마스크를 벗은모습을 포함 사진 2장을 찍었는데 면허증을 받고 보니 하필 마스크 쓴 사진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C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