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바마케어 등록 창 다시 열렸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8 16:16:57

오바마케어,등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5일부터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ACA)에 가입할 수 있는 등록창이 다시 열렸다. 10만명 이상의 조지아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등록 기간은 5월 15일까지 이며, 2021년 보험플랜에 따라 보장은 즉시 시행된다.

오바마케어는 2021년에 연방 빈곤선 소득의 400%미만을 버는 경우에 가입할 수 있다. 

카이저패밀리재단에 따르면, 오바마케어의 월 보험료를 내지 않는 ‘브론즈’ 레벨 가입자들은 디덕터블(본인부담액)이 높을 수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디덕터블이 낮은 ‘실버’ 레벨의 플랜을 가입할 수도 있다. 올해 연방의 빈곤소득 수준은 1인의 경우 12,760달러이고, 4인 가족의 경우 연방빈곤층 소득의 400%는 104,000달러이다. 

재무전문가에 따르면 특별가입 기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치료를 피해온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 받기 시작할 것이고, 무보험환자 수를 줄임으로써 비영리병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바마케어 가입은 연방 통합 웹사이트 Healthcare.gov나 전화1-800-318-2596(TTY: 1-855-889-4325)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이 가입할 수 있는 모든 플랜을 안내 받을 수 있고, 각 플랜 별로 비용과 혜택을 비교할 수 있다. 또 한인 보험 에이전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슈어 조지아(Insure Georgia)는 메이컨 기반 비영리 단체로, 조지아인들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웹사이트(InsureGA.org)나 전화(1-866-988-8246)를 통해 보험 가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HealthSherpa.com은 보험 플랜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웹사이트(HealthSherpa.com)이나 전화(1-855-772-266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선욱기자

오바마케어 등록 창 다시 열렸다
오바마케어 등록 창 다시 열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지도부 표단속 실패…민주, 캐나다 관세 반대안 표결 전망 거부권 등으로 실질 효력 낮아…트럼프 정치적 부담은 커질듯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가브리엘 산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법안(HB11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숨겨진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임대료의 정직한 공개를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법사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다.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입양인 가족 초청 및 장학금 전달3.1절 유관순 영화 영화관 상영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맞아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14일 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