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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 살인혐의 17세 소녀 수배 중

지역뉴스 | 사회 | 2021-02-16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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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경찰은 일요일 오후 대큘라에서 한 여성을 총을 쏘아 죽인 혐의로 17세 소녀를 수배하고 있다. 

스넬빌 출신의 데미아 미첼(Damia Mitchell)은 유니와티 트레일(Uniwattee Trail)과 마운틴 애쉬코트의 교차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사건과 관련해 중범죄살인(felony murder)을 포함한 여러 건으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로건빌 출신의 20세 페이스 번즈(Faith Burns)로 사고가 있은 직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번즈와 미첼은 서로 아는 사이이며, 총격 전에 집안에서 둘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 

총격은 집 바로 앞 도로에서 발생했고,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가정내 살인(domestic-related homicide)”으로 간주해 수사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그 집에 거주 중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수배 중인 미첼은 살인죄 외에도 가중폭행 및 18세 미만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 사건에 다수의 증인들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증언해주길 촉구하고 있다. 그의 소재에 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귀넷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귀넷경찰, 살인혐의 17세 소녀 수배 중
데큘라 여성 총격 살해 혐의로 수배 중인 17세 데미아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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