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바텀스 시장 백악관 코로나 대책회의 초대돼

지역뉴스 | 정치 | 2021-02-13 14:14:46

바텀스,바이든,코로나 구제,백악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주지사·시장들과 부양책 초당적 논의

‘백신 확대 및 실업 지원·학교 재개’ 지원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민주·공화당 소속 주지사와 시장들을 만나 경기 부양을 위한 구제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초당적 지지를 당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집무실에서 양당 소속의 초당파적 주지사 및 시장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1조9천억달러 규모의 구제법안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역과 코로나 최전선에서 싸우는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논의하자"며 1조9천억달러의 경기부양책에는 주 및 지방정부를 위한 3,5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바이러스 구제안이 담겨져 있음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구조 계획'으로 이름 붙여진 부양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충분한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마찬가지로 주 정부가 실업 문제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가 다시 문을 열도록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해달라면서 주지사와 시장들이 코로나19 위기 첫날부터 최전선에서 위기에 잘 대처해왔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공화당의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등 주지사 4명과 공화당 소속인 텍사스주 알링턴의 제프 윌리엄스 시장, 민주당의 케이샤 랜스 바텀스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장 등 시장 5명이 참석했다.

앞서 윌리엄스 시장은 지난주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화상으로 면담했으며 주와 지방 정부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당신이 민주당원이든 공화당원이든 상관없다. 이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백악관 회의에 바텀스 시장이 참석하는 것은 바이든 대통령과 친밀한 그녀의 위상을 보여주는 한 예다. 바텀스는 바이든이 대선에 나섰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과감하게 그를 지지한 인물이며, 이로 인해 바이든 당선 후 그의 행정부에 참여할 인물로 부각되기도 했다.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은 바텀스 시장을 민주당 전국위 시민참여 및 투표자 보호 담당 부의장에 지명했다. 연합뉴스, 조셉 박 기자

바텀스 시장 백악관 코로나 대책회의 초대돼
바텀스 시장 백악관 코로나 대책회의 초대돼
바텀스 시장 백악관 코로나 대책회의 초대돼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초당적 주지사 및 시장 모임에 초대돼 바이든 대통령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