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4월부터 일반인에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2 10:10:36

코로나,4월부터,일반인,백신,접종가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오는 4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1일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NBC 방송에 출연해 "3∼4월로 접어들면 더 많은 집단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4월이면 사실상 모든 사람과 어떤 범주에 속하는 사람도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오픈 시즌'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압도적 다수가 여름 중·후반까지 백신을 맞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 전역에 배포된 백신 물량은 6천828만회분이고, 이중 4천639만회분 접종이 완료됐다.

미국의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접종 건수는 150만여건이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로퍼플리카와 인터뷰에서 "새 학기가 시작할 때쯤에는 초등학교 1학년생도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9월까지 어린이용 백신이 허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백신 제조업체 화이자는 12∼15세 2천259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5∼11세 아동에 대한 임상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더나는 12∼18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 입원환자와 신규 환자, 사망자 등 3대 지표는 계속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가 집계한 10일 기준 입원 환자는 7만6,900명으로 작년 11월 16일 이후 가장 낮았다.

입원 환자가 10만 명을 밑도는 상황도 12일째 이어졌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지난주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0만4,304명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정점을 찍었던 지난달 둘째 주의 하루 평균 환자 24만9,800명과 비교하면 58% 감소했다.

또 하루 평균 사망자도 지난달 중순 3,36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지난주 2,779명으로 내려왔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누적 환자는 2천738만여명, 누적 사망자는 47만여명이다.

<연합뉴스>

"4월부터 일반인에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UPI=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