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학부모 교육감 지지 시위

지역뉴스 | 사회 | 2021-02-11 15:15:46

귀넷,학부모,교육감,지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약 30명의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9일 귀넷교육청 앞에서 앨빈 윌뱅크스(J. Alvin Wilbanks·78) 교육감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학부모 쉐리 미첼(Sheri Mitchell)은 귀넷교육위원회에 새로운 멤버가 선출됨으로써 위원회가 이전처럼 교육감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서 집회를 열었고, “학부모가 교육감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5인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의장인 에버턴 블레어(Everton Blair)는 이번 주 회의에서 윌뱅크스의 교육감직과 관련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테레스 존슨(Tarece Johnson)과 캐런 왓킨스(Karen Watkins)가 새로이 교육위원으로 선출됨으로써 블레어와 함께 교육위원회에서 민주당 소속 위원이 다수를 구성하게 됐다. 

학부모 사이에서는 교육위원회에서 계약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윌뱅크스 교육감을 해고할 것이라는 루머와 추측이 있었다. 

한편, 일부 다른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청은 팬데믹으로 작년 3월 이후 계속 학교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반면 윌뱅크스 교육감은 지난 8월에 학교를 오픈해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교육감은 공립학교 문을 열거나 닫는 것을 결정하는 단독 권한이 있다. 

존슨과 왓킨스는 카운티의 높은 코로나19 감염률을 언급하며 학교 건물을 오픈해 대면수업 하는 것을 반대했다. 박선욱기자

귀넷 학부모 교육감 지지 시위
지난 9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귀넷교육청 앞에 모여 교육감을 지지하는 시위를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지도부 표단속 실패…민주, 캐나다 관세 반대안 표결 전망 거부권 등으로 실질 효력 낮아…트럼프 정치적 부담은 커질듯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가브리엘 산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법안(HB11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숨겨진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임대료의 정직한 공개를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법사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다.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입양인 가족 초청 및 장학금 전달3.1절 유관순 영화 영화관 상영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맞아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14일 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