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자신이 출석하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브랜디와인 성당의 미사에 참석한 뒤 손녀 나탈리 바이든과 함께 성당을 나서고 있다. 바이든, 폭설 속 미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