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400달러 성인자녀도 지급, 5만달러 소득 상한

미국뉴스 | 정치 | 2021-02-05 18:18:01

경기부양 지원금,1400달러,5만달러 소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협상 위해 민주당 소득기준 강화

개인 5만, 부부 10만달러 이하

17세 이상 성인 부양가족도 지급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경기부양안이 공화당과의 협상을 위해 1,400달러 지급대상을 종전의 7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로 낮추는 방안에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와 공화당, 민주당 중도파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가정에 한정해 경기부양 지원금을 축소 지급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3일 민주당 하원 의원들과 컨퍼런스 콜에서 자격기준 조정에 대해서는 타협을 할 수 있지만 1,400달러라는 금액 자체를 낮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아직 공식 발표가 되지 않아 여전히 변경 가능성이 있지만 1,400달러 지급 소득기준을 개인 5만달러, 가장 7만5천달러, 부부 10만달러로 낮추고, 어린 자녀는 물론 성인 부양가족에게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이 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차등 감액지원 대상이 된다.

소득기준을 개인 5만달러로 낮출 경우 전 미국인의 71%가 전액 지급대상이 되며, 17%가 차등 지급대상이 될 전망이다. 종전 소득기준 7만5천달러에선 전 미국인의 85%가 전액 지급대상이 된다. 지급 총액도 4,650억달러에서 4,200억달러로 준다.

민주당이 마련하고 있는 수정안은 자녀 1인당 1,400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4인 가족의 경우 5,600달러를 받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민주당은 올해 1년간 6세 미만 아동에게 3,600달러, 6-17세 아동에게 3,000달러의 부양자녀 세금공제를 추진한다.

지급시기는 의회의 법안 통과 일시에 달려 있다. 하지만 백악관은 추가 실업수당 혜택이 끝나는 3월 중순까지는 경기부양 법안이 통과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3월 중순의 경우 세금보고 시즌(2월 중순-4월 중순)과 맞물려 있어 지급시기가 다소 조정될 가능성은 있다.

지급액 소득기준은 전 해의 소득이 반영되므로 세금보고 현황에 따라 2019년 소득 혹은 2020년 소득에 따라 지급액수가 달라진다. 

민주당은 1,350만명에 달하는 17세 이상의 대학생과 장애인 등의 성인 부양가족에게도 똑같이 1,40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1,400달러 성인자녀도 지급, 5만달러 소득 상한
1,400달러 성인자녀도 지급, 5만달러 소득 상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싱글·앨범 1위 석권

팀 통산 일곱 번째 기록…수록곡 다수 차트 진입 기대"'핫 100' 사상 롤링 스톤스 이어 5번째로 많은 1위 기록한 그룹"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짧은 인사말을 남긴 RM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TSA 직원 급여 수령...공항 대기 줄 줄어

2월 14일 이후 6주 만에 급여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소속 직원 대부분이 6주 만에 처음으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연방 정부의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애틀랜타시, 부자 동네·가난한 동네 뚜렷

100년전 레드라이닝 여전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