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행정부, 남아공발 외국인 입국 제한하기로

미국뉴스 | 사회 | 2021-01-25 10:10:49

남아공발,외국인,입국제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행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를 차단하고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최근 방문했던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오는 30일부터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방문자 대부분에게 적용된다고 보건 당국의 한 고위 관계자가 로이터에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또 브라질, 영국, 아일랜드 및 유럽 26개국 방문자 거의 대부분에게도 입국 제한을 적용한다.

 

이같은 방침은 25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앤 슈챗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석부국장은 24일 인터뷰에서 "이미 변이 바이러스가 남아공 밖으로 퍼진 상황을 우려해 제한 목록에 남아공을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이는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자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팬데믹 악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퇴진 직전인 지난 18일 브라질과 유럽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 해제를 발표했으나 바이든 측은 즉각 이를 무효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기조와 달리 코로나19 통제를 위해 공격적 대응에 나섰다.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 코로나는 전염력이 5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개국 이상으로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CDC는 25일 비행기, 배, 기차, 지하철, 버스, 택시, 공유 차량 등에서 2세 이상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표한다.

이는 며칠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만 마스크를 짧게 벗을 수 있게 된다.

앞서 CDC는 오는 26일부터 국제선 항공편의 2세 이상인 탑승객 전원에게 사흘 이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서류를 제시해야 미국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