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켐프 "곧 대량 백신접종 계획 발표할 것"

지역뉴스 | 사회 | 2021-01-23 16:16:43

백신접종,켐프,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더 많은 백신 필요해

절차 간소화 해 접종 원활히

 

조지아주의 코로나19의 감염률 및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긴급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켐프 주지사는 21일 주의사당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조지아는 공급된 백신보다 더 많은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는 미국 각 주에 할당된 백신량을 거의 다 공급 받았다. 현재 조지아주는 할당된 백신보다 더 많은 백신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지사 사무실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와 통화해 조지아에 더 많은 백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현재 일주일에 14만회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더 빨리 많은 사람에게 접종이 이루어져야 된다 곧 주 전역에 걸친 대량 백신접종 계획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는 21일 까지 누적 확진자수가 70만명을 넘어섰고, 2주 만에 약 10만명이 새롭게 확진 되었으며 일일사망자수도 100명 후반 대의 높은 수치를 보고하고 있다.

또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5명이 전염성이 높은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문가에 따르면 코로나19 테스트로는 이런 변이바이러스를 밝히기가 쉽지 않아 발견된 것 보다 훨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자수는 이달 초에 정점을 찍은 후 약간 감소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급증한 환자 수로 의료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 카운티에서 백신접종 혼선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 당국자들은 백신접종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운티 웹사이트가 작동하지 않거나 전화 불통으로 2차 백신접종 예약이 되지 않아서 노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접종 절차의 간소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 591,438회의 백신접종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주가 할당받은 백신량의 50퍼센트를 조금 넘는 양이다. 이 수치는 미국의 다른 주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 박선욱기자

켐프 "곧 대량 백신접종 계획 발표할 것"
켐프 "곧 대량 백신접종 계획 발표할 것"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