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C 졸업생 평균 연봉 8만8,000달러’

미국뉴스 | 교육 | 2021-01-20 10:10:37

UC졸업생,평균연봉,8만8천달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은 8만8,000달러, 대학원생은 15만 달러로 다른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졸업생들과 비교해 수입이 높다는 UC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UC 당국은 123페이지에 이르는‘ UC 경제, 재정 및 사회적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일자리, 연구작업, 창업, 세금 및 학생 봉사 등에서 UC 졸업생들의 현황을 상세히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822억 달러 경제적 수익, 580억 부가가치 창출, 376억 달러 노동소득, 42억달러 정부 세금 등 UC 시스템과 관련된 지출이 매년 주정부 경제 및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2018년 사이 UC 졸업생 평균 연봉은 8만9,066달러로 일반 가주 대학 졸업생 보다 9,333달러 높았고, 대학원생 평균 연봉은 15만 1,657달러로 다른 대학원 졸업생보다 3만5,429달러나 많았다.

 

보고서에서 UC 졸업생이 수입이 더 높은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의료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C 학생의 약 40%가 가족 중 첫 대학입학 세대로, 2018년 기준 가주 고등학교 졸업생보다 최소 5만2,800달러를 더 많이 버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반적으로 UC는 2018~19년에 52만9,000개 일자리 창출과 379억 달러 노동 소득을 지원했다. UCLA는 2018~19년 캘리포니아에서 5만5,980개 일자리 창출과 33억달러 노동 소득을 올리며 UC시스템 9개 학부캠퍼스 중 가장 큰 경제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UC버클리는 2020년 6월 기준 스탠포드를 제외한 전 세계 학부 캠퍼스 중 가장 많은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이은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