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국 3분의 2, 집 사는 게 렌트보다 싸다

미국뉴스 | 부동산 | 2021-01-18 09:09:19

전국,렌트보다,주택구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역의 915개 카운티 중 63%에 해당하는 572개 지역은 주택(3베드룸 기준)을 소유하는 것이 렌트(3베드룸 기준)를 하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체 카운티의 83%에 달하는 764개 카운티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집값 상승폭이 렌트비나 임금 상승폭을 웃도는 상황인데도 소유 비용이 렌트에 비해 저렴한 것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무려 수십 회 이상 역대 최저치를 갱신한 모기지 금리로 인해 바이어의 실제 구매력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 데이터가 분석했다.

 

주택 소유가 저렴한 지역은 도심과 외곽 지역인 반면 렌트비가 더 저렴한 곳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에 집중됐다.

 

실례로 인구 50만~100만 사이인 94개 카운티 중 약 50%는 주택 소유가 렌트에 비해 저렴했다. 집값이 높기로 악명 높은 캘리포니아에서도 인구가 100만 이하인 중가주 농업지대 프레즈노 카운티가 이에 해당한다. 인구가 50만 이하인 779개 카운티는 65% 이상 지역이 주택 소유가 렌트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와 달리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톱 25개 카운티 중 18곳(72%), 인구 100만 이상인 44개 카운티 중 29곳(66%) 은 렌트가 주택 소유에 비해 저렴했다. .

 

집값과 렌트비 상승폭 기준으로는 LA와 오렌지, 그리고 샌디에고 등 남가주 3개 지역과 일리노이 쿡 카운티,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 등이 최상위권에 포진됐고 킹, 퀸즈, 맨해튼, 브롱스 카운티(이상 뉴욕) 등은 렌트비 상승폭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렌트비와 주택 소유 비용을 지역별로 나누면 남부와 중서부가 서부 및 북동부에 비해 크게 저렴했다.

 

렌트비의 경우 테네시주 낙스빌 외곽 지역이 월수입의 렌트비 지출 비율이 18,4%에 불과해 전국 최저 렌트비를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미과기협 2026년 장학생▪펠로우쉽 모집
재미과기협 2026년 장학생▪펠로우쉽 모집

과학 및 공학 전공 학부, 대학원, 포스트닥 대상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미국에 거주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고객 감사 쿠폰 위크’

3월 20일-4월 2일 2주 동안 진행구매 금액의 10% 쿠폰으로 지급 아씨마켓이 개점 21주년을 맞아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매금액 쿠폰을 증정한다.아씨마켓은

주의회, 개스세 한시적 면제 추진
주의회, 개스세 한시적 면제 추진

60일간 면제법안 하원 통과켐프 주지사는 유보적 입장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개스가격 안정을 위해 주의회가 개스세 부과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활기찬 한인 사회 자랑스러워…한인 권익 위해 노력” “일자리 창출∙주민안전에 최선”“본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주경제개발부 장관 ∙ 주검찰총장 내달 7일 둘루스서 한인 후

이자율 상승, 모기지 신청 11% 급감
이자율 상승, 모기지 신청 11% 급감

재융자 신청도 19%나 줄어금리 5주만에 최고 수준중동발 유가 급등 여파도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모기지 금리도 다시 오르면

DACA(추방유예) 갱신 적체에 ‘보호 공백’… 체포·추방 잇따라
DACA(추방유예) 갱신 적체에 ‘보호 공백’… 체포·추방 잇따라

계류 건수 2만7천 달해작년 174명 추방되기도상원, DHS에 해명 요구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처리가 크게 적체되면서 제때 갱신을 하지 못한 DACA 수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 세계 미 재외공관 안보 경계령”

바그다드 미 대사관 피격이틀 연이어 공격 받아중동 외 국가서도‘타겟’ 중동에 위치한 미 대사관이 이란의 주요 공격 타겟이 된 가운데 미국이 전 세계 미 공관에 ‘안보 경계령’을 내

“모국서 재외 한인 정체성 키워요”
“모국서 재외 한인 정체성 키워요”

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차세대 2,600명 초청 연수6∼8월 역사·문화 체험 지난해 열린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 [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  재외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경제 불확실성 증대… 개선 없인 금리인하도 없어”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경제 불확실성 증대… 개선 없인 금리인하도 없어”

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FOMC, 올 2회 연속 동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