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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튜터·애견 워커·정원사 등 적합

미국뉴스 | 사회 | 2020-12-30 10:10:50

코로나속,안전한,파트타임,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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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수많은 사람이 실직을 했다. 그나마 자리를 유지한 사람들도 일감이 줄어들어 근무시간이 줄면서 봉급이 줄어든 경우도 많을 것이다. 지난 한해 자신의 은행구좌를 들여다보면 줄어든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크레딧 카드 빚이 늘어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동기야 어쨌든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식당이나 마켓에서 주말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기는 너무 위험하다. 코로바19 사태로 직업 환경도 위험해진 상태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자리를 알아본다.

 

■화상 튜더

수백만명이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됐다.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는 학습진도가 많이 뒤쳐저 있는 상태이다. 만약에 당신이 가르치는 데 소질이 있고 끈기가 있다면 줌 등 화상회의 등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Tutorme.com 등의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독립적으로 온라인 화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PT 트레이너

스트레칭이나 근육강화 운동 등을 지도하는 PT 트레이너도 요즘 같은 시기에 고려해볼 수 있겠다. 대부분의 운동시설들이 문을 닫고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객의 집앞 야외 공간에서 코로나19 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다. 장소를 더 넓은 공원 등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교습을 하는 방안이 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택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 짐에 따라 비만이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살을 뺄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독 워커(Dog Walker)

개들을 주인 대신 산책시켜 주는 ‘Dog Walker’도 고려해볼만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주인이 주택이 아닌 타주에서 근무해야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한다. 만약에 자신이 개를 좋아한다면 개주인으로부터 주택열쇠를 받아서 일정 구간 개를 산책시켜주고 돌아오면 그만이다. 미국에서 개주인들에게 개를 데리고 하는 산책은 중요한 일과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수요는 충분하다고 본다.

 

■하우스 시터(House Sitter)

하우스 시터는 주인이 부재중 집을 봐주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팬데믹을 피해 더 따뜻한 지역이나 타주로 잠시 이주한 경우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기간이 수개월 일 수도 있다. 완전히 이사를 간 것은 아니고 단기간 주인이 집을 떠난 사이에 프로퍼티를 수시로 첵업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까 어렵지는 않다. House Sitter.com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제설&정원사

이미 겨울이고 북동부 지역에는 연일 폭설이 내리고 있다. 제설 작업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야외에서 제설 작업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우려도 없고 본인이 건강하고 체력에 문제가 없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그러나 겨울은 또 지나간다. 봄이 오면 같은 장소에서 잔디깎기나 정원사일을 해봄직도 하다.

 

<박흥률 기자>

 

화상튜터·애견 워커·정원사 등 적합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가운데 한 여학생이 화상회의 줌을 통해서 수업을 받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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