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크리스마스 연휴, 교통사고로 20명 사망

지역뉴스 | 사회 | 2020-12-29 16:16:38

조지아,크리스마스,교통사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 DPS)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주말 20명의 조지아 시민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재 주 사법기관들은 새해 연휴 주말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도로의 여행객 수는 감소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발생한 수십 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크리스 C. 라이트 경찰은 “올해 교통사고는 기록적”이라며 “경찰은 여전히 교통법을 어기고 심각한 부상 또는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휴일은 24~27일 이어져 많은 사람들이 4일간의 주말을 즐길 수 있었다. DPS에 따르면 작년 54시간에 걸친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엔 9명이 충돌로 사망하고, 149명이 부상을 입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휴일은 78시간이었으며, 새해 휴일도 78시간이다.

 

치명적인 충돌 사고는 귀넷, 디캡, 클레이턴, 파예트, 풀턴, 캅, 스폴딩 카운티 등 주 전역에서 보고됐다. 조지아 경찰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에 251건의 교통사고를 조사했으며, 음주운전으로 173명을 체포하고, 7,259건의 범칙금 통지서를 발부했다.

 

새해 연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시작돼 일요일 밤까지 계속된다.

 

한편 자동차 클럽 AAA는 공중 보건 문제로 인해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연휴 여행이 2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세나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 교통사고로 20명 사망
조지아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 DPS)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주말 20명의 조지아 시민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