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한에 104.9도까지 올라”

미국뉴스 | 사회 | 2020-12-18 11:11:47

백신,후유증,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일 전국적으로 배포가 시작된 화이자 백신 실험에 참여했던 UCLA 병원 소속 한인 간호사가 2차 접종 이후 104.9도의 고열 증상의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폭스뉴스 앵커 빌 헤머의 프로그램 ‘빌 헤머 리포츠’에 출연한 크리스틴 최 간호사는 최근 화이자 백신 실험에 참여해 고열 증상이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최씨는 “1차 백신 접종 때만 하더라도 그저 독감 주사를 맞았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2차 접종은 뭔가 달랐다”고 강조했다. 최씨는 “2차 접종 주사를 맞은 후 집으로 돌아와 몇 시간 후 오한이 들고, 두통 및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났다”며 “한 밤 중에는 고열에 시달리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104.9도의 고열 증상으로 한 밤중에 깨어나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수시로 물을 마셨다. 하지만 최씨의 고열과 같은 부작용은 백신 접종 이후 24시간 이내에 사라졌다.

최씨는 “내가 겪었던 백신 접종 이후 증상은 코로나19 감염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며 “백신에 대한 고열과 같은 반응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시작했다는 신호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최씨는 “백신 실험에 참여해 기쁘고, 향후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뷸라하이츠 대학 한국부 총동문회 2월 7일로 연기
뷸라하이츠 대학 한국부 총동문회 2월 7일로 연기

날씨 관계로 24일에서 2월 7일로 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 대학 (Beulah Heights/이하 BHU) 한국부에서 제14회 총동문회를 오는 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파라

15년 역사 ‘쿨레이 필드’ 간판 내렸다
15년 역사 ‘쿨레이 필드’ 간판 내렸다

귀넷 스트라이퍼 구장명칭계약 종료 새 파트너 물색…임시로 ‘귀넷 필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홈구장인 쿨레이 필드(Coolray Field)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 별세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 별세

"무료 주택 개조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무료 주택 개조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62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 주택개조CRC가 신청자 접수, 심사 후 선정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리소스 코퍼레이션(CRC, 대표 김정하 박사)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저소득 고령자(6

“중범죄·정부대상 사기 땐 시민권도 박탈” 추진
“중범죄·정부대상 사기 땐 시민권도 박탈” 추진

연방하원서 법안 발의 취득 10년 내 유죄 시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지 10년 이내에 중범죄나 정부 상대 사기를 저지를 경우 시민권을 박탈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발의됐다

현대차그룹, 미국 시장 판매순위 4위 ‘우뚝’
현대차그룹, 미국 시장 판매순위 4위 ‘우뚝’

5년 연속 사상 최대 판매현대차·기아·제네시스지난해 183만대 판매친환경 등 모델 다양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를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순위 4위

병역의무자 국외 체류관리 ‘강화’
병역의무자 국외 체류관리 ‘강화’

단기국외여행 허가 축소 5월부터 1개월로 제한 한국 병무청이 병역의무자의 국외 체류 관리 강화를 위해 ‘단기 국외여행 허가’ 제도를 대폭 개정한다. 병무청은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

치매 예방 이렇게… ‘뇌의 노화를 늦추는 6가지 생활습관’
치매 예방 이렇게… ‘뇌의 노화를 늦추는 6가지 생활습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매일 밤 7~8시간 자야… 수면 ‘질’이 핵심만성 스트레스·외로움은 뇌에 치명적 독“ 걷는 한 걸음이 알츠하이머를 늦춘다” ‘뇌 건강(Brai

한국 남성 암 1위는? 전립선암, 폐암 제쳐
한국 남성 암 1위는? 전립선암, 폐암 제쳐

전립선암이 통계 공표 이래 처음으로 한국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폐암을 제친 것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남성 암 발생 구조 자체가 변화

LA서도 이민단속 요원이 도주 용의자에 ‘총격’
LA서도 이민단속 요원이 도주 용의자에 ‘총격’

중범 불체자 체포하다 21일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이 발생한 사우스 LA 윌로우브룩 지역에서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사우스 LA 윌로우브룩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