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 봉사자가 7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시에서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빈곤 아동을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빈곤 아동들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포옹해 온 이 여성은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올해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포옹 커튼’을 제작했다. 벨루오리존치=AFP 연합뉴스
코로나도 막지 못한 ‘봉사의 힘’
글로벌뉴스 | 사회 | 2020-12-08 11:11:54코로나,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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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봉사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 봉사자가 7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시에서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빈곤 아동을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빈곤 아동들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포옹해 온 이 여성은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올해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포옹 커튼’을 제작했다. 벨루오리존치=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