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FDA "화이자 백신 데이터, 긴급승인 지침 부합…안전성 양호"

미국뉴스 | 사회 | 2020-12-08 10:10:25

FDA,화이자,백신,긴급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이터 "16세 이상 조만간 접종 기대감 높여"…AFP "美도 허가할 듯"

"16세 미만·임산부 등 안전성 데이터는 불충분"…美, 10일 긴급사용 허가 회의…

 

영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이 해당 백신에 대한 데이터가 긴급승인 지침에 부합한다며 안전성이 양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품의약국(FDA)은 8일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를 확인한 문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FDA의 이런 판단은 오는 10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미 보건 당국의 외부 전문가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영국은 이날 80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갔다.

 

FDA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효능이 2차 접종 최소 7일 후에 95%임을 확인했다. 이 수치는 이전에 화이자가 보고한 내용과 일치한다. FDA는 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양호하다'(favorable)고 평가했다.

두 차례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은 30㎛(마이크로그램)의 양을 21일 간격으로 투여한다.

다만 FDA는 현재 16세 미만, 임산부, 면역체계가 손상된 이들에 대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결론을 내릴 데이터는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FDA 문서는 'BNT162b2'로 불리는 이 백신이 단 한 번의 접종을 했을 경우 코로나19를 '일부 예방'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CNN은 전했다.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1차와 2차 접종 사이에는 52.4%의 효능을 보였다. 하지만 FDA는 '1차 접종 후, 2차 접종 전'에 관찰된 효능은 관찰 시간 부족 탓에 단일 접종 효능에 대한 결론을 뒷받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자 백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접종 부위의 반응, 피로감,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 발열 등이라고 FDA는 밝혔다.

접종 참가자의 4.6% 미만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고, 이는 2차 투여 후 더 많이 나타났으며, 젊은 사람에 비해 노년층에서 덜 발생했다. 총 6명이 참가자가 임상시험 중 사망했다.

FDA 자문위는 10일 회의에서 백신이 16세 이상 연령층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지, 백신의 잠재적인 이익이 위험보다 더 큰지 등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CNN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FDA가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어떤 새로운 문제도 제기하지 않은 문서를 공개하면서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다음 관문을 열었다"며 "16세 이상 미국인이 조만간 백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미 당국이 백신 허가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미 FDA "화이자 백신 데이터, 긴급승인 지침 부합…안전성 양호"
국 코번트리 대학 병원에서 90세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키넌 할머니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계 1호' 주인공이 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